3. 패러다임 개요

패러다임 어쩌구 마틴선생님의 다른책 UML어쩌구의 첫 장 이었던 기억이 어렴풋이...

구조적 프로그래밍
- 최초로 적용된 패러다임.
- 이 때 goto문 대신 if/then/else/do/while/until과 같이 더 익숙한 구조로 대체되었음.
- 제어흐름의 직접적인 전환에 대해 규칙을 부과한다.

객체지향 프로그래밍
- 제어의 흐름의 간접적인 전환에 대해 규칙을 부과한다.

함수형 프로그래밍
- 사실 FP는 프로그래밍 자체보다 먼저 등장했다(!!) -> 그것은 람다
- 람다 계산법의 기초개념은 immutability로 symbol의 값이 변경되지 않는다는 개념이다.
- 함수형 프로그래밍은 할당문에 대해 규칙을 부과한다.

생각할거리

각 패러다임은 개발자에게서 권한을 박탈한다.
각 패러다임은 부정적인 의도를 가지는 일종의 추가적인 규칙을 부과한다.
즉, 패러다임은 무엇을 해야할지를 말하기보다는 무엇을 해서는 안되는지를 말해준다. (헙...)
이 패더라임들은 goto문, 함수포인터, 할당문을 앗아간다(!!)
마틴선생님이 말씀하시길 이 3가지 외에 (부정적 의도의)새로운 패러다임은 나타나지 않을 것.....